가로등에서 아연이 떨어져도 도시 비둘기는 잘 견딜 수 있을 거야

도시에 살기 위해 진화 중입니다메노 스힐트하위전 지음 | 제효영 옮김 | 현암사 | 368쪽 | 1만7000원”이제는 집까마귀의 서식지를 도시가 아닌 곳에서는 찾을 수가 없다.”지금까지는 인구가 늘어나면 그나마 남은 자연환경이 전부 오염되어 파괴될 거라는 비관론이 대세였다. 하지만 어쩌면 그 예측은 틀렸다. 인간이 바글바글한 이 도시에서, 자연은 분명히 새로운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으니 말이다.네덜란드의 생태학자인 메노 시힐트하위전 레이던 대학교 진화생물학 교수가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도시의 새로운 그림을 제시했다. 우려와 달리 그… …

가로등에서 아연이 떨어져도 도시 비둘기는 잘 견딜 수 있을 거야

“동생아, 신나지 않으면 결국 아무것도 아니야” 형과의 여행이 남긴 것

일중독자의 여행니컬러스 스파크스 지음 | 이리나 옮김 | 마음산책 | 416쪽 | 1만5800원”내가 인생을 바꿔야 한다면, 나와 같은 일을 겪으며 살아온 사람의 도움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싶었다. 바로 형이었다.”‘노트북, ‘베스트 오브 미’, ‘병 속에 담긴 편지’ 등을 쓴 베스트셀러 작가 니컬러스 스파크스가 첫 여행 산문집을 냈다. 1991년 첫 책을 낸 이래 20편이 넘는 소설을 쓰고, 1억 권 넘게 책을 판매한 스타 작가지만, 그의 삶은 불우했다. 궁핍한 어린 시절을 보내고 여러 직업을 전전했으며, 불과 10여 년 사이에 어… …

“동생아, 신나지 않으면 결국 아무것도 아니야” 형과의 여행이 남긴 것

가늘고 긴 술꾼 라이프를 위해…애주가 의사들이 권하는 최강 음주법

오늘 한잔?하이시 가오리 지음 | 안혜은 옮김 | 아사베 신이치 감수 | 이다미디어 | 260쪽 | 1만3800원”술을 적당히 마시는 사람이 오래 산다.”이런 속설 탓일까? 애주가들은 건강에 지나친 자신감을 갖는다. 나이가 들면서 당뇨와 성인병 등 건강에 대한 걱정이 늘어가지만, 웬만해선 술을 끊지 않는다. 아니, 끊기 힘들다. 매일같이 술을 마시지만, 사실 술에 대해 무지하다. 안다 해도 시중에 떠도는 풍문이나, 인터넷에 난무하는 근거 없는 정보 수준이다.술 저널리스트 하이시 가오리가 술을 즐기면서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정리했다…. …

가늘고 긴 술꾼 라이프를 위해…애주가 의사들이 권하는 최강 음주법